1. 배경과 목표
정부는 8월 가계부채 증가 폭이 4조 원대로 확대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했습니다.
정부는 소비자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11을 기록하며 기대 심리가 높아진 만큼,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를 병행하여 시장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성과 지표를 인허가가 아닌 착공으로 전환하고 실제 입주로 이어질 수 있는 물량을 중심으로 공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2. 공급 총량과 일정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매년 27만 호씩 총 135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연간 11만 호가 늘어나는 수준으로 약 1.7배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착공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공급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수단별 공급 계획
3-1. 공공택지 37만 2천 호
정부는 공공택지 개발을 통해 37만 2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건설하는 방식을 확대하여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공공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해 민간 건설사와의 협력 방안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3-2. 도심 40만 3천 호
정부는 주민 선호도가 높은 도심에 40만 3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준공 30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상향하여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정부는 노후 공공청사를 복합개발하고 장기간 미사용된 학교용지를 택지로 전환하여 도심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 2 후보지를 추가 발굴하고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의 정비 절차를 개선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빈집과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여 촘촘한 도심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중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약 3만 8천 호를 공급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3-3. 민간 공급여건 개선 21만 9천 호
정부는 인허가 제도를 개선하여 절차를 단축하고 중복 규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주택 실외소음 기준과 학교용지 기부채납 요구 등 과도한 부담을 합리화하여 사업성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모듈러 공법을 확대하고 공실 상가를 주거 용도로 전환하여 공급 유형을 다변화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3-4. 기타 35만 5천 호
정부는 비아파트 등 기타 주택 공급이 최근 3년 평균인 연 7만 1천 호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35만 5천 호를 반영하겠다고 정리했습니다.
4. 표로 보는 핵심 요약
아래 카드는 수단별 공급 물량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독자는 공공·도심·민간·기타의 비중과 추진 논리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급 수단 | 물량(호) | 핵심 추진 방식 |
|---|---|---|
| 공공택지 | 372,000 | LH 직접 건설 전환과 민간 협력 병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입니다. |
| 도심 | 403,000 | 노후·유휴부지 활용과 정비사업 촉진을 통해 도심 공급을 확대합니다. |
| 민간여건 개선 | 219,000 | 인허가·규제 합리화와 모듈러·리모델링 확대로 사업성을 높입니다. |
| 기타(비아파트 등) | 355,000 | 최근 3년 평균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으로 물량을 반영합니다. |
| 합계 | 1,349,000 | 정부는 착공 지표를 중심으로 공급 성과를 관리합니다. |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 비고 |
|---|---|---|---|
| LTV(규제지역) | 상한 50%로 운영했습니다. | 상한 40%로 강화됩니다. | 9월 8일부터 적용됩니다. |
| 주택매매·임대사업자 주담대 | 지역·목적에 따라 취급이 가능했습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신규 주담대가 제한됩니다. |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은 예외로 허용됩니다. |
| 전세대출 한도(1주택, 수도권·규제지역) | SGI 3억, HF 2.2억, HUG 2억으로 상이했습니다. | 모든 기관에서 2억 원으로 일원화됩니다. | HUG는 2억 원을 유지합니다. |
| 전세대출 보증비율 | 수도권·규제지역에서 90%로 운영했습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에서 80%로 낮춰서 운영합니다. | 6월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
| 전세대출 DSR 적용 | 전면 확대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 확대 적용의 방향을 유지하되 시기와 방식은 추후 결정됩니다. | 서민 주거안정을 고려합니다. |
| 주신보 출연요율 | 일률적 요율로 운영했습니다. | 평균 이하 0.05%, 평균 초과~2배 0.25%, 2배 초과 0.30%로 차등 적용됩니다. | 올해 취급액 기준으로 내년 3월 산정 후 4월 적용됩니다. |
5. 시장질서 확립 방안
정부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합동 조직을 신설하여 시장교란과 불법행위를 조사·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상 거래에 대한 기획조사와 세무조사를 병행하여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6. 금융 규제 변화 요약
6-1. 규제지역 LTV 40% 강화
정부는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비율의 상한을 50%에서 40%로 낮추어 과도한 레버리지를 억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 조치로 규제지역에서의 주택 매입 시 차주의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6-2. 주택매매·임대사업자 주담대 제한
정부는 9월 8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매매·임대사업자의 신규 주담대를 전면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임대사업자가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을 반환하기 위한 대출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정부는 담보주택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제한 적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못박았습니다.
정부는 지방 담보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그 자금을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매입에 사용하는 행위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된 건물에서 주택 연면적이 50%를 초과하면 주택으로 간주하여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3. 전세대출 한도 2억 원 일원화
정부는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1주택자가 전세대출을 이용할 때 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일원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 조치로 SGI의 3억 원 한도와 주택금융공사(HF)의 2억 2천만 원 한도가 각각 2억 원으로 하향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억 원 한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6-4. 전세 보증·DSR 방향
정부는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90%에서 80%로 낮춰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과 가계부채 추이를 보아 추가 인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전세대출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확대 적용을 정책 방향으로 유지하되 구체적인 시기와 방식은 서민 주거안정을 고려하여 추후 결정하겠다고 안내했습니다.
6-5. 주신보 출연요율 차등 적용
정부는 고액 대출 억제를 위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의 출연요율을 대출 금액 구간별로 차등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평균 이하 금액에는 0.05%, 평균 초과부터 2배 금액에는 0.25%, 평균 2배를 초과하는 금액에는 0.30%의 요율을 적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취급된 대출액을 기준으로 내년 3월에 출연요율을 산정하고 내년 4월부터 새로운 요율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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